STS 슬래브 年 200만톤 생산하는 印尼 법인 유상증자 지분 44.12% 확보 저가·고품위 STS 원료 확보 가능한 인니에 투자·中 칭산강철과 STS 사업 협력 강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인도네시아 #STS #스테인리스 #칭산강철 #모로왈리 산업단지 #해외투자 #STS슬래브 #니켈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도네시아 반정부 시위 격화…니켈 공급 불안 확산 韓, ‘동남아 3위 시장’ 인도네시아 수출 급감 아시아 STS 시장, '인상' 기류 확산…대만 유스코도 9월價 대폭 올려 포스코홀딩스-칭산그룹, PZSS 지분양도 ‘속도전’…한쪽은 ‘후련’ 한쪽은 ‘기회’ 외신 “포스코그룹 中STS 생산기지 ‘PZSS’, 칭산강철과 최종 매각협상” 칭산 인수설까지 나온 ‘PZSS’…포스코홀딩스 “결정된 것 없다” 포스코그룹, 튀르키예 STS 법인 ‘매각설’ 부인…시장은 '저수익 자산 정리' 주시 하락세 끊은 중국 철강 價, 내달 1일까지 강세 WISCO, ‘연간 480만 톤’ 열연공장 현대화 완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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