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철강(대표이사 황종석)은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하며 희망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황종석 강원철강 대표이사는 "작년에도 이어 올해에도 적십자희망나눔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적십자사가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희망을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 대한적십자사 회비 모금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갑작스런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활동, RCY,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교육 보급, 위기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