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점향 판매, 해마다 10% 이상 줄어...STS강관용 판매 2년 전보다 5만톤 급감 건축철물 외 건설용·비가전용 전자기기용·산업용설비 수요 견조...수출도 ‘증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냉연 #STS냉연 #재압연용 #유통점 #판매대리점 #건설 #산업용 #전자기기 #선박 #자동차 #철도 #수출 #2023년 #분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年STS 생산량 10% 증가...감산 실적도 뚜렷 기획재정부, 일본산 STS 후판에 대한 반덤핑 철회 ‘확정’ (이슈) 현대비앤지스틸-현대제철 STS 위탁생산 계약, 9월 말로 종료 STS 열·냉연 수급 실적 모두 크게 악화...생산 차질 문제로만 보긴 어려워 베트남산 STS CR 수입, 역대 최고 수준...수입 점유율 ‘2위’ 등극 (창간 특집) 베트남산 STS냉연 덤핑 문제, 업계 화두 넘어 제재로 격화? 구조관 업계, 中 HR 재고 어쩌나? 중소 강관 유통, 경영환경 변화에 구조조정 이어지나? 현대스틸파이프, 3월 강관 제품價 인상 강관 제조업체 티에스스틸, 관계인집회기일 변경 성광벤드,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 오토쿰푸 “올해 1분기 판매량 최대 15% 증가 기대” 국토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강관 수요↑ 쎄니트, STS 시황 악화에 경영 실적 악화 STS HR 생산·판매, 회복 속도 빨라...2021년보단 80% 수준 황금에스티, 시황 부진에도 매출 확대...수익성은 부진 독일 가전 밀레, 한국법인장에 최문섭 대표 선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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