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 구리위원회, 상반기 첫 회의 개최…업계 공동 대응 체계 강화

한국비철금속협회 구리위원회, 상반기 첫 회의 개최…업계 공동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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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4.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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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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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LS MnM·영풍 등 주요 회원사 참여
위원장에 풍산 김순철 상무 선임
구리 산업 주요 이슈 대응 위한 협의체 본격 가동

 

한국비철금속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한국비철금속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도석구) 구리위원회가 출범하고 상반기 첫 회의를 통해 업계 현안 논의에 나섰다.

한국비철금속협회는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구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상반기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풍산, LS MnM, KBI메탈, 능원금속공업, 하나금속, 이구산업, 대창, 영풍 등 주요 회원사가 참석했다.

 

구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풍산 김순철 상무
구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풍산 김순철 상무

위원장에는 풍산 김순철 상무가 선임됐으며, 위원회는 향후 구리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 대응과 정책·시장 동향 공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역규제포럼 발표자료가 공유됐으며, 최근 동 스크랩 시장 동향과 중국산 가공제품의 국내 유입 현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원료 수급 대응 방안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한국비철금속협회 김홍국 부회장
한국비철금속협회 김홍국 부회장

비철협회 김홍국 부회장은 “구리위원회를 계기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업계 공동 대응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구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원자재 시장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회원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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