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운영…“일·가정 양립 문화 확대”

LS,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운영…“일·가정 양립 문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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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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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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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어버이날 맞춤 행사로 가족 소통 확대
가족사진 촬영·공연·경품 행사로 감사의 마음 전달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온 대표 가족친화 행사

 

LS가 2일, LS미래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에서 어린이들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있다./LS 제공

LS(회장 구자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초청행사를 마련하며 가족친화 경영 강화에 나섰다.

LS는 지난 2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여 가구가 참여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에게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LS는 LS미래원 전 구역을 가족형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래원 솔루션홀에서는 마술공연 등이 열렸으며 운동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버블체험, 공예체험, 솜사탕·팝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야외 공간에는 에어바운스와 바이킹, 밧줄놀이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 참가 가족들에게는 뷔페식 중식도 제공됐다.

LS는 오는 8일에는 임직원과 부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효도 잔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의 영웅께 드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되며 가족사진 촬영과 ‘추억 공작소’ 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LS 관계자는 “가정의 달 초청행사는 임직원이 가장 소중한 가족과 함께 회사 공간에서 추억을 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는 LS미래원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임직원과 가족이 주말 동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미래원 휴(休)켄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LS가 2일, LS미래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에서 어린이가 밧줄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L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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