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고용노동부 PSM 이행상태 평가 ‘S’등급 획득

세아씨엠, 고용노동부 PSM 이행상태 평가 ‘S’등급 획득

  • 철강
  • 승인 2026.05.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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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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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작동성 기반 개인 맞춤형 안전보건 활동 결실
스터디클럽·공정위험성평가·AI 스마트 시설 강화 등 실효성 높은 안전체계 주목

세아씨엠(대표 조진호, 김후동)이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세아씨엠은 동종 냉연표면처리강판 업계에서 유일하게 PSM S등급을 보유하며 안전경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PSM은 화재·폭발·누출 등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의 공정·설비·작업 절차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제도다. 이번 S등급 획득은 단순히 제도적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안전보건 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입증한 성과라는 평가다.

이 같은 결과의 바탕에는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세아씨엠은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예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 PSM 계층별 스터디클럽 운영 ▶ 공정위험성평가 기법 확대 적용 ▶ 현장사진 기반 안전수칙 도입 확대 ▶ 동작센서 등 AI 스마트 시설 강화 ▶ 안전·환경 구글 앱시트 도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세아씨엠의 안전보건 경쟁력은 이번 PSM 성과에만 머물지 않는다. 회사는 철강업계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됐고, 특히 2024년에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호남권 우수상, 안전수칙 UCC 도지사상 등 다양한 수상 실적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꾸준히 다져 왔다.

김후동 대표는 “이번 S등급 획득은 단순한 등급 상향이 아니라, 현장의 안전보건 활동이 실질적 성과로 증명된 것”이라며 “안전을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일궈온 안전문화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확대해 사고 없는 사업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세아씨엠 군산공장
세아씨엠 군산공장
세아씨엠 군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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