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외벽 직접 손질…어르신 휴식공간 환경 개선
균열 보수부터 도색까지 진행…지역 밀착 봉사활동 이어가
포스코 포항제철소 도색봉사단(단장 신재민)이 포항 대송면 경로당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갔다. 봉사단은 노후화된 외벽을 직접 정비하고 도색 작업까지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도색봉사단과 (사)포항시자원봉센터(센터장 김기원)는 5월 16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3리부녀경로당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외벽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경로당 외부 환경을 정비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세월의 흔적으로 색이 바래고 훼손된 담장을 세척하고 균열을 보수한 뒤, 밝은 색상으로 페인트 도색 작업을 마쳤다.
도색봉사단 신재민 단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리고 싶었다”라며 “지역사회에 기쁨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도색봉사단과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