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다음달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함에 따라 공급 체계와 금융 환경, 정책 기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을 포함한 건설·부동산 시장 대전환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이지혜 연구위원이 '하반기 건설 경기 전망', 김성환 연구위원이 '주택·부동산 시장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건설업계, 학계, 언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료는 행사 이후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건설산업의 생산 환경과 대내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전망"이라며 "시장 현실에 대한 진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모색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