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들이 재배한 옥수수 180망 대이동행정복지센터 전달…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원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꾼 옥수수 180망은 포항시 대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단장 김상식)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은 7월13 포항시의회 김은주 위원과 이진원 읜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들 직접 재배한 옥수수(망당 12개입) 180망을 포항시 남구 대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건현)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옥수수는 에코팜봉사단원들이 지난 4월부터 북구 기계면 성계리 농지에서 직접 모종을 심고,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잡초를 제거하고 거름을 주는 등 정성껏 가꿔 수확한 결실이다.
단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옥수수는 대이동행정복지센터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코팜봉사단은 계절별 농작물을 재배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직접 수확한 양파와 감자를 해도동과 송도동의 취약계층 225세대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배건현 대이동장은 “더운 날씨에 이웃을 위해 직접 농사를 지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코팜봉사단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정성과 마음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