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부터 재배한 양파 125망 해도동 취약계층에 전달
단원들 직접 재배·수확·포장 참여…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이 지난해 가을부터 정성껏 재배한 양파 125망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코팜봉사단(단장 김상식)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15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양파 125망(망당 20개)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양파는 에코팜봉사단원들이 지난해 10월부터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소재 경작지에서 모종 심기부터 재배, 수확, 포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다.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양파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상식 에코팜봉사단장은 “단원들이 수개월 동안 땀 흘려 정성껏 키운 농작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