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리튬 수요, 2050년 최대 281만 톤 전망

신산업 리튬 수요, 2050년 최대 281만 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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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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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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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산업 성장에 리튬 수요 '급증' 전망
GEM "AI 데이터센터·휴머노이드가 리튬 수요 견인"

 

전기차에 이어 AI, 첨단 원자력, 항공우주 등 신산업이 미래 리튬 수요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광물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GEM Mining Consulting는 전기차가 향후 15년 이상 글로벌 리튬 수요를 주도하는 가운데 AI와 첨단 원자력, 항공우주 등 신산업의 성장으로 2050년까지 신규 리튬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GEM Mining Consulting은 신산업 분야의 리튬 수요가 탄산리튬환산(LCE) 기준으로 2035년 10만5,000톤, 2040년 30만3,000톤, 2050년에는 72만 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리튬 함량이 높은 차세대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2050년 신규 리튬 수요는 최대 281만 톤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전기차 중심이었던 리튬 수요 기반이 다양한 첨단산업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나트륨이온전지 등 대체 배터리 기술의 확산과 리튬 재활용 확대는 신규 광산 개발 수요를 일부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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