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AX 지원 본격 추진한다

뿌리산업 AX 지원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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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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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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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기중앙회·기정원, 中企 제조 AI 상용화 본격 가동

제조업의 AI 전환이 산업계의 화두가 된 가운데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뿌리산업의 AX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제조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운영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사업으로, 36개 과제에 총 8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산업안전 및 공정·경영 혁신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뿌리업종 및 협동조합 과제 현장안착 지원 ▲지원사업 과제 관리 ▲현장애로 발굴 및 개선 건의 ▲우수사례 육성 및 성과 확산 ▲후속사업 기획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사업에서 뿌리업종 등 분야 관리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수행기관과의 소통부터 현장애로 발굴, 과제 수행상황 점검 등 현장 밀착형 관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사업운영 및 과제관리 절차 전반에서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중앙회는 뿌리업종과 협동조합의 특수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기관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선정된 지원과제가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중소 제조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성공모델 발굴과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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