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비에이치아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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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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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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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 사장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분야 ‘산업포장’ 수훈
고용 증가·일자리 질 개선 성과 인정… 금융·조달·채용 등 3년간 각종 우대 지원

발전설비 및 제철설비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대표이사 이근흥, 조원래)가 고용 확대와 일자리 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비에이치아이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가현 비에이치아이 사장도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분야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이가현 비에이치아이 사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비에이치아이)
이가현 비에이치아이 사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비에이치아이)

정부는 민간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을 인정·격려하고 좋은 일자리 확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0개의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방관서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올랐으며, ▲고용증가량 ▲규모·업종별 평균 이직률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인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 및 장비 구입자금 지원, 맞춤형 인재채용 지원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받는다. 이 같은 지원이 향후 기업 운영과 사업 추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평가하고 있다.

이가현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이 사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국제정치와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중동과 유럽 등 주요 해외 에너지 인프라 기업들과의 사업 미팅에 다수 참여하며 글로벌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이 사장은 해외 사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축적한 글로벌 리더십과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확대와 조직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외유내강형 리더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사장이 입사한 2012년 340명이었던 비에이치아이 임직원 수는 올해 6월 기준 763명으로 증가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당사 제품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검증받으며 사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기업 규모와 함께 임직원 수도 증가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회사와 임직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함안군에 소재한 비에이치아이는 ESG 경영기조 아래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라나눔’, ‘비사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장애인 선수단 운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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