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리코소일’ 활용해 반려식물 화분 제작
포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나눔…환경·정서 가치 함께 전달
포스코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흙 ‘리코소일’을 활용한 반려식물 화분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나눔 가치 확산에 나섰다.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 30여 명은 9월 15일 1층 북카페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앞장서는 따뜻한 마음 잇기 ‘사랑의 화분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이앤씨 지정기탁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쁨의지역아동센터와 대명지역아동센터, 엘림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 120명에게 자체 개발한 친환경 흙 ‘리코소일’을 활용한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친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친환경 흙으로 만든 작은 화분이지만 아이들이 생명을 가꾸는 기쁨을 느끼고 정서적으로도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라는 가치와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동시에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