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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곡국(悉直谷國) - 잃어버린 왕국
  • 저 자 : 황병성
  • ISBN : 978-89-89069-88-1
  • 초 판 : 2019년 6월 25일
  • 판 형 : 신국판
  • 분 량 : 372쪽
  • 정가 : 15,000원
책소개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법흥왕 때가 아닌 파사 이사금 아들 지마 이사금 때이다. 주인공 진비해도 패망한 실직곡국 왕손이다. 그들이 펼치는 패망한 왕국의 부흥 운동이 주 내용이다. 여기에 당시 신라 국경 지역에 살았던 말갈족이 다른 목적으로 이들과 손을 잡는다. 신라를 두고 동상이몽(同床異夢)을 꾸었던 것이다.

필자가 이 소설에 담고자 한 것은 집념(執念)이다. 실직곡국 부흥이라는 대업(大業)을 위해 젊은이들이 뭉친다. 끈질긴 방해에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작은 난관에도 쉽게 포기하는 요즘 젊은이들과 비교된다. 그들이 꿈꾸었던 대업의 결말은 허무하다. 좋은 결실을 볼 수도 있었지만, 역사적인 사실이 필자의 상상력을 구속했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황병성

·경상북도 울진 生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희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2007년 3월 한국수필 신인상 등단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동국문학인회 회원
·S&M미디어 근무
·E-mail : bshwang63@hanmail.net

목차

제1장 │ 삭풍을 가르는 매서운 검
제2장 │ 노인촌 고래잡이 갈정치
제3장 │ 백호와의 혈투(血鬪)
제4장 │ 무술대회
제5장 │ 무르익는 꿈
제6장 │ 거벌모라에 부는 이상한 바람
제7장 │ 아진포(阿珍浦)의 왜적 격퇴
제8장 │ 회유(懷柔)
제9장 │ 영웅(英雄)이 되다
제10장 │ 음모(陰謀)
제11장 │ 혼돈(混沌)
제12장 │ 혼례(婚禮)
제13장 │ 금의환향(錦衣還鄕)
제14장 │ 해월(海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