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감축에 인력양성사업 잇따라 취소, 납품대금연동제 실효성 확보도 어려워 중장기적 관점의 인력양성 위한 예산 확보 및 뿌리산업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검토해야
전년比 30~80%가량 상승, 기존 최대 시장인 일본·중국은 전년보다 하락, 양극화 뚜렷
판매價 유지 및 소재價 하락에 영업이익 '증가’, 영업외수익 증가에 당기순이익도 ‘증가’ 2분기 수요 개선세 지속, 對中 수출 감소·주요국 통화긴축 및 인플레이션은 ‘악재’
원료價 하락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원가 하락 및 기타손실 감소에 순이익 ‘소폭 증가’ 車·건설기계·조선 경기 회복은 ‘호재’, 반도체 수출 감소 및 건설 경기 부진은 ‘악재’
2022년 금형 수출 19억5,505만 달러로 전년比 15.6% 감소
2025년까지 내연기관 부품 10% 감소 전망, 2030년 전장 부품은 급성장 정부, R&D 지원 및 신산업 육성으로 신수요 창출해야
원부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에 영업이익 ‘적자’, 기타수익 증가에 순이익 ‘흑자전환’ 주요 전방산업 경기 회복은 ‘호재’, 자동차 부진·주요국 긴축·우크라이나 사태는 ‘악재’
소재價·물류비용 상승에 영업이익 ‘감소’, 영업외수익 증가에 당기순이익은 ‘증가’ 中 봉쇄조치·美 통화긴축·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2분기 실적 저조 예상
기저효과 및 전방산업 경기 호조에 2021년 매출 전년比 25.3% ‘증가’ 원부자재 및 해상운임 급등에 영업이익 적자 확대, 당기순이익 적자 지속
금형 수입은 전년比 24% 증가한 2억2,500만 달러 기록
中 주축 베어링 수입 의존도 70%, 2017년 이후 매년 20% 이상 성장 주축 베어링, 타워 플랜지 등 정밀부품 수입의존도 높아
제품 단가 상승·영업외 수익 증가에 영업이익, 순이익은 ‘증가’ 주요국 경기부양책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자동차산업 부진은 ‘악재’
자동차 생산 감소 및 원부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주요국 경기부양책 및 조선업 경기 회복은 호재, 자동차 부진 및 원자재價 상승은 ‘악재’
자유단조업체 태웅 제외 대창단조·한일단조·흥국·포메탈 모두 매출 ‘증가’ 가동률 부진한 태웅 매출 감소 및 적자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익성 증가율 둔화
자동차용 주조품업체,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납품단가 하락에 영업이익 적자 기록 기계·중장비용 주조품업체, 수요 호조 및 고부가제품 판매 증가에 영업이익 증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뿌리산업의 발전방향 제시해야 금융·공정거래·노동·환경·4차산업 관련 지원책 필요
자동차용 주조품업체들은 경쟁 심화로 인한 납품단가 하락에 영업이익 적자 기록 기계·중장비용 주조품업체들은 수요 호조 및 고부가제품 판매 증가에 영업이익 증가
자유단조인 태웅 제외 대창단조·한일단조·흥국·포메탈 모두 매출 ‘증가’ 제강사업부 가동률 부진한 태웅, 자동차부문 주력인 한일단조는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적자’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수출 비교적 선방, 북미지역 한정 수출 증가 일본, 중국, 인도 등 전통적 주요 수출국은 감소세 두드러져
2020년 3분기 이후 국내외 자동차산업 호조에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
日·中·인도향 수출 큰 폭으로 감소, 美·멕시코향 수출은 증가
지자체·유관기관·산업계 긴밀한 협력 통해 장기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필요
코로나19 여파 하반기 본격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경쟁력 강화방안 필요
세계 금형수요 감소에 5대 금형 수출 강국 중 中 제외 모두 수출 감소
올해 매출 전년 대비 19.6%, 수출은 29.2% 감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