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단가 하락에도 상반기 수입 급감…주요 덤핑국에 더해 베트남산 물량까지 줄어들어 환율 상승 및 변동성으로 수입업계도 계약 추진에 골탕…들여와도 수익성 확보와 판매에 골치 5월 수입 급증 등 2분기 수입은 다소 회복 추정…국산 매입 부담 등도 반영되는 듯

STS 상품 가격 및 주요 원료 등 약보합세…304냉연 1만 2,700위안 수준

소량 다품종 판매로 수익성 확보

듀플렉스강 후판도 ‘국산화’…수입의존 줄이고 국내서 안정적 공급 가능해져 고강도·고내식성 이중구조 STS강…조선/해양/화학플랜트 등 수요에 폭넓게 대응 포스코와 전략적 협업 통해 전량 수입 제품의 국산화 실현

예비조사 결과와 같은 덤핑방지세 부과 결정…현지 업체들 불성실한 조사 참여 반영

주주총회서 지속가능성장 위한 3대 전략 설명…연마라인 및 헤어라인 보강 전기로 통한 저탄소 생산 능력 강화 및 고부가재 비중 확대 ‘포부’ 밝혀

수급 여건 저하에도 재무 안정성 우수, 해외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통제 수준 모니터링 필요

포스코홀딩스의 중국 STS 생산밀 PZSS, 칭산강철 인수 MOU 추진설 나와 홀딩스 “매각대상 및 매각 규모 등 결정된 것 없어”…컨퍼런스콜에선 “연내 명확화 할 것”

크로뮴계는 유지, 니켈계 제품은 톤당 1만5,000엔 인하

공급·재고 줄어도 수요 부진에 '힘 못 쓰는' 국산 STS價…하반기엔 달라질까? 일부 설비 대수리 끝나도 생산 단기 급증시키긴 부담스러원 상황

인니 정부, '탈수입' 이니셔티브 발표…O&G 산업 스테인리스 내재화 총력전 韓 STS, 강관 직접 수출 타격 ‘제한적’ 원소재인 코일 수출은 '주목'

타이타늄, STS 등 내열합금 가공 최적화, 공구 수명 향상 및 생산성 향상

비금도 바다에 설치될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 작품에 ‘SM스틸 S31254 후판’ 사용 SM스틸, 포스코 협력으로 S31254 후판 공급…내마모·내염수·내부식 등으로 산업계도 주목 신안 예술섬 프로젝트 핵심 소재로 낙점…안토니 곰리, 군산공장 직접 방문 ‘만족’ 표해

선재·강관·환봉 분야 적용 가능, SMR·원전·국방 분야에서 활용 확대 기대

2026년 3월 완공, 설비·자재·사무동 레이아웃 재배치 및 재건축…NC사업부 개편

5년간 EBITDA 2억 5천만 유로 추가 향상시킬 계획 수립 핀란드 공장에 어닝링·피클링 설비 추가·독일 크레펠레 공장 2개 이상라인 폐쇄 올해 안으로 스웨덴 아베스타 용융공장에 고니켈합금 사업 추가 여부 확정할 듯

美 스페이스X ‘스타십’ 등도 스테인리스 소재 사용…고열·고압·고마모 환경에 탁월 재활용 발사체 시대 선도…국내서도 ‘누리호’ 소재로 채택·글로벌 소재 공급망 작업 진행

차오 지앤차이 회장 “글로벌 STS 과잉 생산과 중국산 덤핑, 무역 장벽 등으로 위기” 2024년 회계연도 7.7억대만달러 순손실…규모의 경제 구축 및 판매&자산 관리 강화 계획

무역위 조사 결과 수용…국내 산업 보호 위해 5년간 덤핑방지관세 적용 용진금속 18.81%·다른 베트남 공급자에는 11.37%…6월 30일까지 입법예고 의견서 접수

수출 업계 ‘25% 추가 관세’로 비상…수출 타진 업계도 “現 50%에선 진행 어려워 일부에선 美관세 하향될 될 것이라 주장…최종 관세 조정·현지價 상승·쿼터폐지 효과 등에 ‘기대’ 쿼터제 재도입 가능성에는 경계심…對美 실적 없는 업체일수록 반대 기류

300계 2개월 연속 인하…6월, 전월보다 2배 큰 인하 폭 적용 니켈값 하락·수요 부진에 ‘수입재’ 압박 커져…일본제철, 할증료 인하 '고삐'

“고급화와 기술 차별화 통해 중국산과는 다른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략적 전환 추진” 우주항공·반도체·원자력·Oil & Gas·풍력발전용 고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확대

“회사의 제품 연구업무, 신소재개발팀에서 수행…고객 니즈 반영 및 선제적 수요제품 개발” “신규 소재 니즈 대응위해 내식성&표면 질감 등 STS 특성을 살리는 강종·표면 개발 주력” “현재 개발 중인 OLED용 초박판 INVAR 냉간압연 소재,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STS 강관업계, 국산 STS판재 출하價 인하해야 한다고 목소리 “수입재와 가격 차 커” STS밀, 생산원가 부담에 동결 결정도 힘들었다고 하소연...3분기에는 출하價 가능?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 투명성 제고 목적” 8월 초순 내 경영권 이전용 신주 발행 제한경쟁입찰 시행 예정…신주 발행 규모는 잠재적 인수자와 협의

건설 및 제조업 부진·트럼프 리스크에 하반기 판매 감소세 지속 예상 수요산업별 반도체 증가, 車·조선 소폭 감소, 건설·기계·중장비는 역대 최악 부진 예상 내수 침체 및 수출 감소에 올해 전체 선재 생산·수요 250만 톤 붕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