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0.6%’ 1,000원어치 팔아 11원 순손실...유통價 반등 없이 하락 “올해도 비슷한 시황, AD 종료되면 수익성 재앙 벌어질 것”
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1분기 수출량 달성...현지 수요 회복 중인 유럽향 ‘폭증’ 중국 및 대만産 수입 감소...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産 수입 급증
수익성 2021~2022년보다 나빠져...1,000원어치 판매로 20원 ‘순손해’ 저가 수입재 유입 이어지고 유통용·실수요용 수요 더 나빠져...감산 및 수출비 확대로 대응
한·일 정상회담 및 셔틀외교 재개 1주년 양국 간 경제협력 전반 점검·논의 양국 경제계 교류, 수소 등 무탄소 협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 협력 추진
소재 가격과 제품 가격 차이 톤당 3~4만원 제조비용도 못받아 잔업부터 특근 모두 줄이고 인력 재배치 등 재고 축소 나서 4월 4주차 제품 가격 인상으로 적자폭 줄여
열연 SSC 12개社, 매출액 15% 줄어 영업이익 전년比 60% 가까이 감소…초라한 이익률, 0.7% 기록
바이어 560여개사+국내기업 3,000여개사 참여, 수출성약 1.6억 달러 체결 예정
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1~3월 역대급 저조 페이스 韓 건설 침체 전년比 '반토막' 베트남·대만 3% 안팎서 증감세
3월에 이어 4월에도 제품 판매 감소 심각 600달러 HR 사용에도 제품 가격은 바닥
‘24년 2/4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발표 3분기 연속 수출, 내수, 생산, 설비투자 등 전망지수 상승
불안한 철강 시황·높은 원료 가격 부담 컸다 1분기 실적, 전년 수준 나타낼 가능성 2분기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
1분기 철근 수입 7만톤 그쳐 46% 급감 극심한 침체 "모두 방향 잃고 주저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