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아세안, 수입 증가·생산 확대에 ‘판재 소폭 하락’, 민간 투자 확대에 ‘건설재 소폭 상승’ 日, 고금리·건설 부진에도 제조업 경기 호조·재고 감소로 ‘소폭 상승’ 美 원료價 하락·공급 증가에도 수입 감소·제조업 경기 회복·인프라 투자에 ‘보합’ EU 재고 감소·원가 상승에도 고금리·공급망 붕괴·에너지 대란에 ‘보합’

캐나다에 합작사 설립 MOU, 배터리 핵심소재 안정적 북미 공급망 구축 나서 포스코퓨처엠 고품질 배터리소재 및 혼다 완성차 기술력 결합해 북미 시장 공략 포스코퓨처엠, 일본 자동차사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고 파트너십 확대 기반 마련

영업이익률 ‘0.6%’ 1,000원어치 팔아 11원 순손실...유통價 반등 없이 하락 “올해도 비슷한 시황, AD 종료되면 수익성 재앙 벌어질 것”

세움구조엔지니어링과 H형강 이용 합성기둥 공법 개발 기존 강관 공법 대비 최대 40% 비용 절감 평가

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포항, 광양지역 193개 사 210여 명 설비·자재 공급사 임직원 참여해 정보 공유 성과공유제,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 포스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소개

중국産 수입價 700달러 안팎 형성 수입원가 90만 원 중반대 유지 조선업계, 중국산 후판 무기화…공급가격 협상 우위 목표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1분기 수출량 달성...현지 수요 회복 중인 유럽향 ‘폭증’ 중국 및 대만産 수입 감소...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産 수입 급증

유가 상승에 에너지용강관 수출 물량 꾸준 

수익성 2021~2022년보다 나빠져...1,000원어치 판매로 20원 ‘순손해’ 저가 수입재 유입 이어지고 유통용·실수요용 수요 더 나빠져...감산 및 수출비 확대로 대응

한·일 정상회담 및 셔틀외교 재개 1주년 양국 간 경제협력 전반 점검·논의 양국 경제계 교류, 수소 등 무탄소 협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 협력 추진

세아베스틸 제외 5개 사 제외 매출액 합 13% 급감...영업이익·순이익은 전년比 60% 이상↓ 세아베스틸도 지난해 경영 실적 둔화 추정...업계 감산 감안하면 국내 시장 최악의 ‘역성장’

세계 철강 가격 하락에 친환경 제강원료인 DRI 프리미엄 하락, 철강산업 탈탄소화 지연 우려 DRI 프리미엄 강화 위해 CBAM 등 탄소 규제 강화하고, 수소 기반 DRI 생산비용 낮처야

5월 2일 출고분부터 제품 할인율 5% 축소 

수입업계 올해 첫 가격 인상 나서는 듯...국내 STS 업계 5월價 전략에 ‘여유’ 계절적 성수기·니켈價·글로벌 시장은 ‘인상’에 무게 추 놓게 해...‘예상 밖’ 결정 가능성도  

구조관부터 농원용강관까지 제품 다각화 

新경영비전에 맞춰 △비즈니스 △기업문화 △경영체제 관점 7대 미래혁신 과제 도출 장인화 회장,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체제 혁신으로 초일류 기업 도약 위한 전기 마련할 것” 이차전지소재 풀 벨류체인 완성 및 미래 혁신기술 선도 목표 역동적 조직문화 구축하고 거버넌스 혁신, 준법경영 강화 통한 신뢰받는 경영체제 확립

소재 가격과 제품 가격 차이 톤당 3~4만원 제조비용도 못받아 잔업부터 특근 모두 줄이고 인력 재배치 등 재고 축소 나서 4월 4주차 제품 가격 인상으로 적자폭 줄여

팔면 팔수록 손해인 조선용 후판, 물량마저 줄었다 중국산 수입 급증…올해 더욱 가파르게 늘어 80만 원 중후반대까지 낮춘 공급가격, 유통가격 대비 한때 20만 원 이상 낮아 “공급가격 추가 인하 불가”…“중국산 맞대응”

하반기 공동세미나 통해 그린철강 협력 논의

제품판매 감소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17일 천안 2공장에서 준공식 개최…포스코 강건재가전마케팅실 오도길 실장 등 참석 70억 원의 설비 투자…인장강도부터 항복강도까지 고성능 설비 갖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실수요 개발로 구조관 시장의 수요 한계 극복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