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0.6%’ 1,000원어치 팔아 11원 순손실...유통價 반등 없이 하락 “올해도 비슷한 시황, AD 종료되면 수익성 재앙 벌어질 것”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1분기 수출량 달성...현지 수요 회복 중인 유럽향 ‘폭증’ 중국 및 대만産 수입 감소...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産 수입 급증
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생산·내수·수출 주춤…냉연 수입은 일년 새 33% 증가 GI 수출 증대 노력…2019년 대비 30만톤 이상 적은 물량
생산 및 수출, 2022년比 20~40% 급증...내수는 오히려 소폭 감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황 악화로 오히려 감산 중...중장기적으론 시황 반등 기대
유통점향 판매, 해마다 10% 이상 줄어...STS강관용 판매 2년 전보다 5만톤 급감 건축철물 외 건설용·비가전용 전자기기용·산업용설비 수요 견조...수출도 ‘증가’
국내 판가 하락 및 수요 부진 영향...영업익&순이익 적자 전환 매출과 부채비율은 소폭 하락...스테인리스 강재 종합사로 등극, 惡 시황에도 대응
정승부 한국동기술연구조합 이사/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2023년 임금 협상 및 성과급 지급 문제로 ‘하루’ 생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