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체, 성약(成約) 망설여진다!
바닥은 어디?…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2분기 인상분도 반영 못해

제조업체 감산 영향

월 초 670~680달러에서 계속 하락세

오퍼가격, 600달러 초반에서 맴돌아

현재 재고 소진하기도 벅차

유통 가격 약보합…수요 회복 당분간 어려워 보여

베트남 시장 공략 가속화

지역 유통업체들 대비 필요

4월 조강생산, 480만톤 돌파…전년比 23.9% ↑
현대제철 반영 시 540만톤 '훌쩍'

2~4월 감소세에서 벗어나 전달대비 15% ↑

업계, "톤당 40만원선 하락 가능성 높아"
"환율·수입 가격 등 고려 하락폭 달라질 것"

상반기와 같은 여세라면...2009년 대비 60% 증가할 듯
자동차·건설중장비에 이어 산업기계도 한 몫...총수요 지난해 연말 예상보다 크게 웃돌아
전년대비 45% 이상 대폭 확대...2008년 정점대비 10% 이상 증가 기대

판매대금 회수도 줄고 유통상가 방문 찾는 발길도 크게 줄어
판매측면...4월 최고조 도달, 5월부터 판매물량 다소 뒤쳐지는 분위기

83만7,000톤 기록…전월 대비 9.2%↑
건설경기 부진과 가수요 감소 영향 받아

76.6만톤 기록, 평균수입價 506.4달러 기록

니켈은 중국 긴축정책과 유럽발 위기로 -15.22% 하락

4/4분기나 돼야 살아날까

냉연사들, “일상적인 문제일 뿐”

수도권 일부 업체들, 지방에서 저가로 판매해

2주만에 55달러 내려

리튬·철·동·코발트 등 "너무 많아 혼란 일으킬 수도.."

매기 없어 오르지 못하는 상황

6월 2주 2만6,800엔 구매, 톤당 4,000엔 가량↓

CJ, 동원 등 대기업 원자재 비용도 보존 안하려 해
제관업계, 실제 강경하게 나서지 못해

6월 4주에도 추가 인하 예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