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월 생산·판매 이미 금융위기 이전 수준 넘어서

남부지역 대비 가격 톤당 3∼4만원 낮아
"운임 들어도 남쪽으로 내릴까도 고민 중"

생철 톤당 50만원대 근접하게 돼

하반기 수출 어려움 겪었지만, 내수에서 선전

남한 보유 자원의 24.1배가 많아

수요 증가, 활용도 높아질 듯

수요도 가격도 꾸준히 ↑ 전망
2011년 3,000만톤 시대 얼려, 자급 시기는 아직
직접환원철 수요 증가, 활용도 높아질 듯

136억여 원 부당이득 챙겨

300계 기준 2010년 11월 가격으로 회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재 구매 소극적

304 STS HR 톤당 10만원, CR 20만원 인상 추진

수입량 10만톤 수준… 가격 상승으로 당분간 수입 힘들 듯

연말, 월말 곂친 지난 12월 유통업체 적정이하 재고 유지
가격인상 요인으로 발생했으나 가수요는 아냐...

지난 12월부터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추진
중소 컬러유통, 중견 업체에 수수료 부담하며 실수요 확보

"환급 폐지시 현재 기준 톤당 700달러(CFR) ?!", 수입 어려워진다

국산 철근 가격 인상에 수입 철근 가격도 상승

개정 전 공사허가 나면 개정법 적용 안 받아

가격 인상분 많아지면 시중 가격 더 상승해야

자사 특화 제품 판매업체 공략이 주요 이슈 될 것
동부-유니온 유통업체, 관급공사 및 대기업 설비 증설 수요 확보

1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3월 28~30일까지 전시

연강·경강 판매부진 반면 CHQ선재, 車경기 호조에 꾸준

3월적 톤당 50달러 올려 오퍼 중
수요가들 재고 없고, 원료가격 인상 등 인상요인 있어

2월 설날 대목도 있어 판매량 증가 기대

1월초부터 꾸준히 오를 전망

수입 철근 주문 가격도 큰 폭 상승

3월적 오퍼가 680달러(CFR)까지 올라갔는데..

니켈 가격, 수요 상황 등 영향 클 것 예상

가격 꾸준히 상승 중… 기준가격까지는 아직

5%대 가격인상 요인 인정하나 구매에는 소극적...
"시황 뚜렷히 보이지 않아..."

시장에 적용되는 건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