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과 일본 철근價, 각각 톤당 60만원대, 6만엔대 기록 반면 올해 초순 기준 각각 톤당 70만원, 7만엔 이상의 가격 형성 가격 강세 이어갈 가능성 높아
철근업계, 7만엔 제시 이후 곧장 8만엔 수준까지 끌어올려 원자재價 주도 시장 이어질 것
연초 국산 H형강 유통價 80만원 초반대 형성 철스크랩 등 원자재價 강세 영향에…제품價 상승 원자재價 추이에 제품價 추가 상승 가능성 달려 중국·일본 등 해외 H형강價↑
최근 5년간 최대실적, 전년 대비 57%↑… 중남미 크게 증가 359개사, 98개국 351억달러(한와 약 38조5천억원) 수주
1월 7일 중국 상하이 지역 철근 가격 톤당 4,540위안
12월 국산 철근 판매량 80만톤 초반대, 10년 평균치와 유사한 수준 전년 누계 판매 약 940만톤 후반대, 평균比 1.7%↓
201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7만엔 안착 日 철근價 2개월 연속 상승…추가 상승 기대감 교에이제강 톤당 8,000엔 인상 실시
2020년 연간 영업이익 약 670억원 추정…2010년 이후 최대 2021년 영업이익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 높아
대구·경북 40분대 단일 생활권역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국산 레일 수요, 약 7만2천톤 수준, 10년 평균比 20% 이상 늘어
지난 연말 국산 철근 유통가격, 70만원 안착 H형강 유통가격, 80만원 목표 2021년 연초 봉형강價 인상 진행
4,700위안대 中 철근價, 4,400위안대로 하락 관련업계, “가격 상승 전망
1월 사강 오퍼價 톤당 675달러, 전월比 105달러↑ 수입원가 톤당 75만원 수준…전월比 10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