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46만톤 판매 목표 세워
일반재 규격 생산 이어 신강종 테스트 진행

원부자재 가격 강세 영향

내수 전년 대비 0.6% 증가...가전 시장 여전히 강세

2월 1일부 실수요 기준 300계 톤당 12만3,000원, 400계는 동결

2월 1일부터…톤당 4만원

STS 냉연·유통업계 가격 인상 발표 이어질 듯

“철근價 인상 시장 수용 안되는 상황 발생하지 않을 것”

탄소강·합금강 전 강종...톤당 5만원 안팎

C열연 9월 중순 이후 생산…연내 14만톤
미니밀재 비중 내년부터 낮아져

국내산 공급 타이트...수입산 오퍼가격 상승 영향

압연재 톤당 5만원 수준

판매비중 33% 계획, 일반/유통향 58%, 수출 9%

열연 380만톤, 후판 101만톤 계획

원료 및 시장여건을 고려, 2월 출하가격 300계 제품 10만원 인상
"인상요인 20~25만원 수준이나 시장 견인차원 단계적 인상방안 선택"

일주일만에 재고 20만톤 중반대로 안정화

동국·한철·환영·YK 등 이번주 대부분 가격 인상 마무리

니켈價 1만8,000달러 중반 수준…시장, 톤당 20만원 인상 부담 큰 듯

Back-D/C 폭 줄여 정상가격이라도 좀 받자는 목소리/ 공급 달리는 상황에서 가격인상 지금이 적기라는 분위기

400계 41.3%로 11월보다 다소 낮아져…2B 비중은 44.6%로 강보합

전년比 급증 지속해 재고도 감소…지난해 유통 강관 車 등 판매 늘어

STS 열연 모두 늘고 냉연은 생산 줄어…후판은 모두 줄어

2월1일 출하분부터...톤당 평균 5만원/ 탄소·합금강 전 강종 대상

세계 경기 침체 영향으로 수출 40% 이상 감소 큰 영향
3분기부터 판매 살아나는 모습

일부 유통 쏠림 현상...공급 달린다 관측/ 車관련 수요 1분기 CHQ선재 수요 선도 기대

26일 회원사 모임 갖고 철근 가격 입장 논의 예정

철근 74만1,000원, H형강 86만원, 일반형강 78만으로

수출 증가 불구 내수 급감 主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