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STS강관業,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및 프로젝트 수행...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슈퍼데크 사업 본격 추진...강건재 전문사로의 역량 강화 계획
특화기술 ‘전자기교반 고압주조’ 활용 강도 및 연신율 향상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첫삽 뜬지 11개월 만에 첫 임가공물량 공급 가공공장 우선 가동, 컬러공장 올 7월 완공 목표 글로벌 가전 제품 수요 둔화에도 선제적 진입 효과
신제품 ‘알루미늄 전용 레이저 용접기’ 등 선보여,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 등 진행
‘RS 모델’ 및 ‘HD 시리즈’ 등 다양한 레이저 가공기 출시, 올해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 강화
현지 6개국서 60여 개 중소벤처기업 참여, 상생협력기금 총 433억 원, 올해 추가 출연 검토 광산, 원료, 소재, 배터리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에도 박차
‘기가캐스팅과 중소부품의 상생 전략’ 다뤄 4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태양광 하부구조물 전용 강관 자체 생산 3월 설치 시작으로 5월에도 설비 도입
‘SIMTOS 2024’에 밴드톱기계, 원형톱기계 등 다양한 금속 절단기계 전시
‘SIMTOS 2024’에서 CNC 내경 원통연삭기 ‘NH1-152f’ 등 신제품 라인업 소개 국내 완성차업계 1차 협력사 선정 및 주요 고로사·전기아크로 제강사에 납품
‘SIMTOS 2024’에서 연속주조품 브랜드 ‘HANSBAR’ 전시, 해외시장 진출 확대 계획
무협,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무역업계의 건의사항’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정책금융, 기술 및 R&D, 규제, 노동 관련 순으로 입법 요청 많아
DRI 생산, 2030년까지 매년 600만 톤 이상 증가해 연간 1억8,500만~1억9,000만 톤 예상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
제1차 정부합동 설명회 개최에 이어 권역별 순회 설명회 정부 상담창구 일원화
캐터맨-페달포인트홀딩스(이그니오)-고려아연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강화 年 30만톤 스크랩 메탈원료 거래…고려아연 전기동 설비 증설 맞춰 원료 공급
철강 절단 전문 ‘프릭션 원형톱날’ 등 다양한 소재 기반의 원형톱날 선보여
8,000여 종의 볼트 라인업 홍보,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할 ‘볼트 기술 및 솔루션’ 제안
2030년까지 14.3GW 규모 해상풍력 발전 시설 보급 세아제강부터 현대제철까지 해상풍력용강관 공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