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원료탄 등 원료價 연초 이후 급락 수준 열연 등 기초소재 가격 하락 따른 파급효과 클 듯 건설 부진에 봉형강價 시황 ‘냉랭’
철광석價 보합 원료탄價 하락, 9개월 만에 230달러대
“철강산업의 성공적 탈탄소화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의 그린 스틸 생산 가능해야”
DRI 생산, 2030년까지 매년 600만 톤 이상 증가해 연간 1억8,500만~1억9,000만 톤 예상
중국産 수입價 630달러대 고점서 하락 가능성 높아 국산 유통價 80만 원 후반대서 중반대로 밀려나
이번 주 전기로 제강사 3~4차 인하 마무리 제품 약세 불구 '해외 2주 반등세' 주목 반면 철광석 10개월 최저…포스코 입고통제 강화
철광석價, 연초 고점 대비 40달러 가까이 하락 원료탄價 10주 연속 하락
철광석價 하락, 10달 만에 100달러 밑돌아 원료탄價 소폭 상승
부생가스 발전으로는 전력 자체조달 한계… 8천억 원 투자해 전력 안정성 확보 저탄소 전력 공급체계 구축 교두보 마련…향후 수소발전으로 업그레이드
열연 오퍼價 약세 이어가…더욱 낮아질 수 있어 中 열연강판, 수익성 떨어졌지만…2분기 이후 회복 가능성↑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