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가격협상 여전히 난항

생산능력 과잉, 철광석, 대형기업 초기 투자 실패

글로벌 수요부진으로 가격약세 보여
H형강 제외한 대부분 품목 가격하락

중국 철강기업 10월 이후 실적 회복

철광석 가격 보합세, 에너지 가격 상승

10% 내외 지분인수 추진…국내 투자기관과 공동투자 협의

10월 코이마 지수 9월 대비 14.54p 떨어져

국제 유가 및 환율 하락 영향 커

철광석 자급률 기존 30%에서 100%로 제고 계획

전주比 1.4% 감소한 8,729만톤

철광석·철스크랩가 상승에 기인…생산량 증가, 글로벌 공급부담 가중

수요 줄고 가격인하 압력↑…가격 상승 없어 재고비축 매력↓

닛데츠스미킨연구소 코노 카츠키 박사 주제발표

중국 보강경제경영연구원 허타이핑 박사 주제발표

7일 AECF 기조강연서 한중일 협의체 필요성 강조

포스코 부산물 슬래그, 미네랄울 주원료로 사용 가능
포스코 슬래그 발생량 1,700만톤, 미네랄울 생산 시 원가경쟁력 충분
미네랄울 국내 시장 3,000억원 정도, 포스코 진출 시 시장 커질 듯
미네랄울, 샌드위치 패널 심재로도 사용...포스코강판과 연계 판매 가능
2~3년 내 시장 진출 전망...계열사 설립 또는 직접 판매

지난주 8,849만톤…빡빡한 현물시장 공급여건 따른 감소 분석

매출도 전년동기比 18.5%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