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부산물 슬래그, 미네랄울 주원료로 사용 가능 포스코 슬래그 발생량 1,700만톤, 미네랄울 생산 시 원가경쟁력 충분 미네랄울 국내 시장 3,000억원 정도, 포스코 진출 시 시장 커질 듯 미네랄울, 샌드위치 패널 심재로도 사용...포스코강판과 연계 판매 가능 2~3년 내 시장 진출 전망...계열사 설립 또는 직접 판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인도 내 제철소 건설 위해 프로젝트 추진 중 포스코, 스마트강판 생산준비 '착착' 포스코, 지멘스와 협력제제 강화 신용등급 떨어진 포스코, "여전히 세계 최고 신용평가" 포스코, 豪 Arrium 인수 "포기 안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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