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조직 슬림화, 신속한 의사결정과 핵심 사업 추진 효율성 제고 지주사 조직 13팀→9팀 축소 그룹 차원 탄소중립 추진 및 신사업 발굴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탄소중립팀 및 기술총괄 신설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사업회사 책임경영 강화하고 신사업 적극 추진 임원 특권 내려놓으며 직원 자긍심 고취 산업재해와 온실가스 등 사회적 요구 엄격히 준수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본원 경쟁력 갖추고 미래 혁신기술 확보” 2030년까지 매출 60조 원 달성 청사진

나주영 회장, “포항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 직접 찾아 일조하겠다”

약 4,300그루의 벚나무, 금호동 주택단지와 백운대 일대서 아름다운 자대 뽐내

철강 절단 전문 ‘프릭션 원형톱날’ 등 다양한 소재 기반의 원형톱날 선보여

이번 주 전기로 제강사 3~4차 인하 마무리 제품 약세 불구 '해외 2주 반등세' 주목 반면 철광석 10개월 최저…포스코 입고통제 강화

300계, 3월 인상 이후 동결...400계는 연말 가격 유지 니켈·크로뮴 가격 상승에도 “시장 안정화 우선”...글로벌價 혼돈세에 보수적 결정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 개소와 전기로 공장 착공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선도적 행보, 포스코 탄소중립 브랜드 ‘그리닛’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철강사업은 국가 산업과 그룹 성장의 든든한 기반, 초격차 경쟁우위 회복”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과 운송·설치 분야 협력

2011년 사업 진출 이래, 2023년 역대 최대 20만8,000톤 팜 원유 생산 팜유 정제사업 진출 등 밸류체인 확장 노력,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환경기준에 따른 팜유 생산

4월 2일(화)부 압축류 MOU 물량으로 제한…"5월도 탄력 운영"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원료 의무사용, 폐배터리 순환자원 인정 등 환경 정책 논의 폐기물 관리시스템으로 인증서 발급해 리사이클링 원료 인증비용 절감 기대

포스코·현대비앤지·대양금속·쎄니트, 감산 실적 뚜렷...2년 연속 생산 감소 시황 지속 악화에 생산능력 경쟁 무의미...최적 생산체계&고부가가치재 비율 확대로 ‘변화’ 올해 4월, 포스코 압연라인 대수리...촘촘해질 수급으로 시황 변화 나타날까?

부생가스 발전으로는 전력 자체조달 한계… 8천억 원 투자해 전력 안정성 확보 저탄소 전력 공급체계 구축 교두보 마련…향후 수소발전으로 업그레이드

유튜브 구독자 312만 명 보유한 ‘슈카’ 초빙 ‘직장인들을 위한 재테크의 기본’ 주제 강연

시민의 안전 위해 위험 무릅쓰고 흉기 난동범 제압한 40대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포스코청암재단, 상패와 자녀 장학금 전달…2019년부터 포스코히어로즈 86명 선정

28일, 2024년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킥오프…중소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시작 스마트 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등 중소기업 당면 문제 해결 지원 ‘21년 출범 이후 3년간 100여 개 중소기업 대상 약 300건 과제 개선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