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주의 기조 전 세계 확산 강관, 캐나다 구조용강관 반덤핑 종료 재심
일자리 창출효과 전무하고, 해외이전으로 인한 산업공동화 ‘우려’
용접팀과 제관팀 직적 운용해 고품질 확보 유럽 수출에도 나서며 판매 확대
국내산·수입산 봉형강류 유통·가공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제조업과 달리 자동화/스마트화 사실상 ‘불가능’, 유일한 대응방법은 ‘근로자 추가 고용’ 비용문제로 근로시간 단축 시 상당수가 폐업 고려…“근로시간 단축, 기업 간 양극화만 심화”
수출 비중 지속 증가, 최근 2년 소폭 감소 국내 출하, 실수요가 감소·유통 증가 추세 수요산업, 건설 10년래 최고, 조선은 최저
기계·중장비 분야 호조에도 자동차·건설·조선 분야 수요 감소 막기엔 역부족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중소기업 아닌 중견 및 대기업에도 악영향
인구 1억명에 육박, 생산가능인구 전국민에 70% 베트남 노동자들 근면성실한 점도 매력
ASSF 2018, 공급 과잉·세계화가 여러 문제점 불러
2공장 준공을 통해 새로운 신수요 창출과 對고객서비스 향상 고객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투자 결정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외에는 지원 거의 없어 친노동, 환경제일, 복지우선 정책 현실과 괴리 기업들의 요청 대부분 묵살, 경영의욕 꺾여
사측 “사람도 뽑기 힘든데 비용만 증가” 노동자들 “근로시간 단축에 지갑 얇아져” “중소업체들, 3D업종 인식으로 노동시간 줄여도 사람 없어...자동화로 고용 위축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