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316 서차지 톤당 4,000유로대 무너져...주요 원료價 약세 흐름 반영 유럽·아시아 STS 제조업계는 장기 價인하 흐름...국내 STS 업계, 4분기價 ‘골머리’
유스코 모기업 E 유나이티드, 2009년에 이어 탕엥 인수 재시도 東아시아 거대 STS 기업 탄생 가능성에 관심
STS 냉연강판도 톤당 400만원 초반대 진입...전체 STS 강판價 약세 지속 시장 일각, 니켈價 안정에 제조사發 인하 흐름 멈추길 기대...해외 시장은 인하가 대세
300계 내수 공급價, 2개월 새 톤당 7만엔 인하 남아프리카産 페로크로뮴 분기 협상價 인하에 400계도 소폭 인하
글로벌 STS 시장, 공급價부터 본격 햐향세...경기 둔화-원료價 약세 ‘반영’ 400계 서차지 3개월 새 13.7% 인하...동결 유지 중인 국내 업계 자극받나?
상반기 수출입 2015년 이래 ‘역대 최저’...덤핑 제재 및 국내외 수요 둔화 때문 수입단가 일 년 새 톤당 1,000달러 급등...원료價 강세 및 저가 유입 감소 영향
LME 니켈價 하락분 제품 판매價에 반영...고객사 원가부담 경감 기대 달러 강세 감안 추가 인하 가능성은 낮아...안정적 소재 공급에 주력
300계 냉간압연 코일 및 강판 출하가 전격 인하 글로벌 경쟁사보다 뒤늦게 니켈價 약세 반영
올해 1분기 협상 가격에서 합의...글로벌 STS 수요 둔화 반영 직전 분기 대비 파운드당 37센트, 17% 인하...하반기 400계價에 영향
7월 STS 제품 출하價 인하, 자동차향 제품 출하價는 인상 대외 악재 및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 원부재료 가격 하락에 제품價 약세 지속 전망
소폭 감소 속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중 車산업 부진·수입재 영향 예의 주시
국산 STS, 6월 하순 들어 하락세 본격화 수입재 가격 약세·원료 니켈 급락...價약세 ‘장기화’ 가능성도
300계 400계 모두 인상...글로벌 STS 출하價 인하 ‘반대 흐름’ “크로뮴價 상승 및 엔화 약세 반영”
"니켈價 변동, 하반기까지 영향 줄 것" "가전시장의 코로나19 특수가 힘을 잃어가는 상황"
내수고객 원가 부담 고려, 300계 톤당 10만원 인하키로 수입대응 GS강종 톤당 20만원 인하
‘제11회 국제금속가공 및 열처리&공업로설비산업전’에서 관련 기술 및 제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