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

기사 (255건)

[이슈] 영풍, 황산 계약 가처분 기각에 “경영 사유화·기존 주주 권익 침해”

김영은 기자 | 2025-08-11 12:12

[업계뉴스] 고려아연, 51주년 맞아 연대의 힘 강조하며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새 도약 선언

김영은 기자 | 2025-07-31 14:27

[업계뉴스] 고려아연, 직원과의 소통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립

김영은 기자 | 2025-07-04 11:18

[이슈] 고려아연, 영풍 상대 가처분 항고심도 승소…경영권 방어 '정당' 판결

김영은 기자 | 2025-06-25 10:20

[이슈] 고려아연, 영풍과 MBK의 사실 왜곡에 '법적 검토'로 대응

김영은 기자 | 2025-05-19 10:18

[이슈] 고려아연, MBK의 지속적 음해에 강력 반발

김영은 기자 | 2025-05-13 09:57

[이슈] 고려아연, M&A 시도와 갈등 위기 속 실적 향상

김영은 기자 | 2025-05-12 08:28

[이슈] 고려아연, 사상 최대 분기 매출…101분기 연속 영업益 흑자 달성

김영은 기자 | 2025-05-09 09:11

[컬럼(기고)] 황병성 칼럼 - 숙명적인 ‘적과의 동침’

황병성 | 2025-05-05 06:05

[업계뉴스] 고려아연 노조, 환경정화 ‘플로깅’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

김영은 기자 | 2025-04-29 16:02

[증권 · 금융]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사태, 언론에 약간의 잡음"

방정환 기자 | 2025-04-02 17:33

[이슈] [속보] 국민연금, 고려아연 경영진 유지에 힘 실어줘

이원진 기자 | 2025-03-27 19:25

[이슈] 고려아연, "왜곡 일삼는 영풍.MBK...제2 홈플러스 사태 막을 것"

이원진 기자 | 2025-03-26 08:38

[이슈] 고려아연, "한국ESG평가원, 현 경영진 지지 표명...기업 가치 제고 차원"

이원진 기자 | 2025-03-25 14:11

[이슈] "MBK의 ‘영끌 차입매수’ 고려아연서도 관측"...업계 비판 확산

이원진 기자 | 2025-03-24 14:15

[증권 · 금융] 고려아연 적대적 M&A에 대한 우려 목소리 커져

방정환 기자 | 2025-03-21 17:39

[인터뷰] "중요한 것은 경영진 역량"...한양대 경제금융대학 이정환 교수

이원진 기자 | 2025-03-19 16:03

[증권 · 금융] 재무관리학회 “MBK가 고려아연 인수 시 위험성 심각”

방정환 기자 | 2025-03-18 09:31

[증권 · 금융] 홈플러스 사태로 사모펀드에 따가운 시선 … 국민 69% "MBK 조사해야"

방정환 기자 | 2025-03-17 12:13

[대장간] 홈플러스 사태로 본 사모펀드 리스크

에스앤엠미디어 | 2025-03-17 06:05

[이슈] 고려아연, "MBK·영풍, 상호주 형성 관련 일방적 주장 사실 왜곡"

이원진 기자 | 2025-03-16 22:19

[이슈] 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여전히 제한"...SMH 통해 새롭게 상호주 관계 형성

이원진 기자 | 2025-03-13 09:16

[증권 · 금융] '검은머리 외국인' MBK 김병주 회장, 국회서 홈플러스 책임 묻는다

방정환 기자 | 2025-03-12 17:16

[이슈] 고려아연, "MBK·영풍, 법원 결정마저 왜곡"

이원진 기자 | 2025-03-11 10:43

[업계뉴스]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추가 확정…창사 이래 최대 위기

방정환 기자 | 2025-03-05 16:50

[업계뉴스] 영풍그룹 계열사 잇따라 어닝 쇼크…영풍전자도 대규모 손실

방정환 기자 | 2025-02-27 13:00

[이슈] 고려아연, "모든 투자 적법한 절차 거쳐...MBK·영풍, 기업가치 훼손에 올인"

이원진 기자 | 2025-02-26 08:33

[이슈] 고려아연 노조에 대응한 영풍 노조..."최윤범 회장, 양사 노동자에 위협"

이원진 기자 | 2025-02-21 17:45

[이슈] 영풍·MBK, "위법행위 감행하는 최윤범 회장 측, 진정 고려아연에 부담"

이원진 기자 | 2025-02-20 17:19

[이슈] 고려아연 노조, 영풍·MBK에 "악의 찬 비방 그만...진지한 대화 임해라"

이원진 기자 | 2025-02-20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