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후 MENA 등에서 저탄소 철강제품 수입 증가 예상, 새로운 보호장치 필요”
수출 규제에도 신흥국 수요 증가에 수출 증가, 2024년에도 수출 증가 지속 예상
전년 대비 8% 증가한 377만 톤 기록, 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수입
유럽 철강업계 “역내 철스크랩 수출 제한해야” vs WSA “꼭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어야”
뒤셀도르프 소재 글로벌 설비-공정 기업 GEA 그룹에 첫 물량 공급 STS 원료 추출부터 생산-운송까지 저감 프로세스 적용...유럽 시장 영향 확대 나설 듯
13억 유로 규모 … DRI 공장, 전기로 신설에 직접 보조금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긍정적 실적 예상...“유럽 STS시장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STS 판매량 9.5% 감소...사업 구조조정과 설비 보수, 친환경재 판매로 대응
청정 에너지·원료 수급 안정화 및 그린 스틸 가치 사슬 구축 지원, 탄소 무역 규제 강화 요구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성’, ‘수소에너지’ 등 트렌드 집중 조명 65개국 2,300개 기업 출품, 다양한 응용산업 분야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니켈價 장기 약보합세에 300계 4개월째 인하...400계는 900유로 후반대 유지 STS316L은 4개월 만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반영
수요산업은 車 생산 4.6% 감소, 건설 및 강관 0.2%, 1.1%증가 예상
2029년 1월 22일까지 29.39%로 인상된 반덤핑 관세율 적용
철광석·선철·반제품·합금철 수출 각 전년比 26%, 5.8%, 36.7%, 1.5% 감소
“국내 수요 부족에 철스크랩 수출, 고품질 스크랩 공급 위한 정책 지원 확대가 현실적”
저탄소 열연강판 채택 시 2024~2025년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 억7,600만 톤 절감 “그린스틸 정의 명확화하고, 운송 포함한 모든 수요처에 그린스틸 채택 장려해야”
3개월 연속 300계 가격 인하...400계 가격은 소폭 인상 니켈 가격 약세 및 유럽&글로벌 STS 수요 침체 반영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STS 고진공 압력 챔버, 방사선 차폐 제공·플라즈마 안정성 지원·원자로 발생 열 제거 등 수행
300만 톤의 친환경 철강 생산 및 연간 약 400만 톤의 CO2 배출 절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