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조선 부문 개선, 기계·전자·자동차·건설·에너지 부문 회복 지연 “원자력·의료·기계·자동차 부문 고부가가치/고급 소재 위주로 위기 돌파해야”
부생가스 발전으로는 전력 자체조달 한계… 8천억 원 투자해 전력 안정성 확보 저탄소 전력 공급체계 구축 교두보 마련…향후 수소발전으로 업그레이드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SOC 예산 증가에도 조기 발주 없어, 대체재 등장 및 신사업 부재로 경기 부진 지속 전망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 건설 부진, 수입재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 수요 감소 지속 수입 규제 및 신수요 발굴, 공급망 재점검 등 공급망 전체 경쟁력 강화 필요
‘건설기계산업협회 제30기 정기총회’ 개최, 회장 포함 총 37명의 신임 이사 선임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산업으로의 대전환 시기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할 것”
완성차 내수 전년比 14.4% 감소, 수출은 12.9% 증가
건설업 침체 장기화 및 중장기 투자 위축 우려...“강건재 수요 올해도 줄어들 것” 수소·풍력·우주항공 등 고부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주목
건설 수주 1.5% 감소, 車 생산 1.7% 감소, 조선 수주잔량 5.3% 증가
내수 25만2,469톤 전년比 9.2% 감소, 수출 18만2,240톤 전년比 16.5% 감소
태영건설 사태 등 부동산 부문 침체에 와이어로프 수요 부진, 하반기에나 경기 반등 전망
국내판매 전년比 2.3% 증가, 수출은 전년比 2.6% 감소 전망
2035년 조강 소비 및 조강 소비량 8억2,000만 톤, 8억5,000만 톤 전망
완성차 내수 전년比 18.6% 감소, 수출은 21.0% 증가
“내년 1분기 전망도 비관적, 中·선진국 경기 회복되는 하반기에나 본격 반등 예상”
“중국 부동산 시장 2024년 하반기부터 반등 예상” “2024년 중국 철강 수요 0.2% 증가, 부동산/SOC 부문이 36% 차지”
완성차 내수 전년比 17.0% 감소, 수출은 25.2% 증가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이란 감소 성수기 진입 및 車 생산 증가에 10월 생산 전월 대비 0.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