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發 급락 소식에 신규 계약 부진 전 등급 500~1,500엔 하락폭 보여
물류비 상승·비관세 장벽 강화 등으로 수입산 철강제품의 시장 진출 어려워져 국내 철강업계, 현지 직접투자 및 고품질 철강재 위주 수출 필요
H2價, 톤당 6만6,000엔…전주比 동결 연이은 美·러 수입 계약으로 '실탄 충분'
국내 철스크랩價 3주 연속 보합세…방향감 상실 日 수출價, 엔화 약세로 지속 상승…3월에만 1만엔↑ 12일 관동철원협회 입찰 결과로 '방향키' 잡힐까
전주比 1,000~1,500엔 올려 전날 포스코 HS 구매價 인상 대응
24일 FAS 톤당 6만8,500~6만9,500엔 전주比 1,500엔↑
H2, 6만5,000엔 전주比 1,500엔 올려 슈레디드·HS, 2,000엔 인상…신다찌, 3,500엔↑
H2, 톤당 6만3,500엔…고급, 6만8,500엔 '보합' 국내외 급등 분위기 속 입찰價 유지…업계는 '갸우뚱'
2021년 금형산업 생산 및 수출 감소, 수입은 큰 폭으로 증가 금형산업 판로 개척, 특수강업계와 금형업계 상생으로 돌파구 마련 필요
금형 수입은 전년比 24% 증가한 2억2,500만 달러 기록
반덤핑·세이프가드 등 관세장벽 강화, 수입 인증 등 비관세장벽도 강화 철강업계, 수입규제 모니터링 및 직접 투자 확대 등 필요
H2 기준 5만7,000엔…직전 입찰比 1,500엔↓ 동남아 수요 부재 등 국내로 오퍼 몰려
5차 인상으로 H2 올해에만 1만1,500엔 올라 고급 철스크랩價도 줄줄이 인상…'6.4만엔' 도쿄제철, 연이은 상승세에 추가 인상카드 '만지작'
중국산 STS 용접강관·STS튜브 21.74~29.88% 부과...베트남 최대 11.96% ASME-BPE 규격 만족 못했다고 판단...中업체 요청으로 규격 만족여부 추가조사
日, 추가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관동 지역 물동량 100→90% '뚝'
수출입증명과 신속한 통관 혜택 예상...지난해 경북 對日 최대 수출 품목 ‘鐵 판재’ 열연강판과 후판 등 수입관세 즉시 철폐될 예정...철강재 수입 확대 우려도 함께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