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대표 박용길)은 기아자동차 오피러스 후속차량의 스티어링 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유신소재는 향후 연간 2만9,000개, 총 5년간 14만5,000개의 스티어링 휠을 기아자동차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연간 59억원, 총 5년간 29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급시기는 2011년 5월부터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대유신소재(대표 박용길)은 기아자동차 오피러스 후속차량의 스티어링 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유신소재는 향후 연간 2만9,000개, 총 5년간 14만5,000개의 스티어링 휠을 기아자동차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연간 59억원, 총 5년간 29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급시기는 2011년 5월부터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