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도심의 숲에 희망을 심다

윈하이텍, 도심의 숲에 희망을 심다

  • 철강
  • 승인 2014.04.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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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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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에 대한 열정 가득

 
  데크플레이트 전문 생산 기업 윈하이텍(대표이사 사장 변천섭)의 H.E.A.R.T. 임직원 자원봉사단 30여명은 식목일인 지난 5일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환경사랑 실천을 위한 에코 프로젝트로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희망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윈하이텍의 노력은 지구 온난화 방지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생산제품을 통해서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층간소음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인정을 받은 친환경 제품인 VOIDDECK(보이드데크)와 데크플레이트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EXTRA DECK(엑스트라데크)를 통해서 건축 강건재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가며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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