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이상일·박기재 각자 대표 체제로
남선알미늄, 이상일·박기재 각자 대표 체제로
  • 박진철
  • 승인 2015.03.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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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알미늄은 오는 27일 주총을 통해 모그룹인 SM그룹(삼라마이다스 그룹) 계열사인 하이플러스카드의 박기재 대표이사를 기존 이상일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로 선임한다.

  남선알미늄 측은 기존 이상일 대표이사가 자동차 사업 부문을 맡고, 신규 선임하는 박기재 대표이사가 알루미늄 사업 부문을 맡도록 할 계획이다.

  남선알미늄은 이상일 대표와 김시중 대표가 각각 자동차 사업부와 알루미늄 사업부를 맡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말 김시중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자동차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상일 대표이사가 알루미늄 사업부까지 책임지고 있다.

  박기재 대표이사는 2010년까지 SK텔레콤에서 상무를 지냈으며, 2009~2011년 한국전파기지국 및 네트웍오엔에스 사외이사를 거쳐 2011년 SM그룹의 하이플러스카드 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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