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알미늄, “최고 품질과 최선의 가격으로 공급”
유성알미늄, “최고 품질과 최선의 가격으로 공급”
  • 박진철
  • 승인 2016.04.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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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공장 준공식...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 서서 경영"

 종합 알루미늄 포일(Foil) 제조 업체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유성알미늄이 6일, 충북 진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 행사에는 조일알미늄 이영호 사장과 삼아알미늄 하상용 사장을 비롯한 내빈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신대호 회장은 준공식 인사말에서 “유성알미늄의 경영이념은 최고의 품질 양산과 동시에 최선의 가격으로 고객에게 공급하는 것"이라면서 "고객의 욕구를 미리 파악해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 서서 경영할 것을 저희 임직원 모두가 이자릴 빌어 다짐한다"고 전했다.

▲ 유성알미늄이 충북 진천 공장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유성알미늄은 가정용품과 연포장재에서 콘덴서 포일까지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종합 포장 가공재 제조업체로 거듭난 셈”이라면서 “진천 공장의 준공식을 계기로 더욱 일취월장하는 유성알미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성알미늄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안성 공장과 이번에 새로 준공한 충북 진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진천 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신척산업단지에 위치했다. 대지는 1만9,835㎡(6,000평)에 공장 및 사무동 6,116㎡(1,850평) 규모로, 남은 대지는 앞으로의 설비 증설 부지가 포함됐다.
  
 경기도 안성시에서 압연기 2대를 둔 공장을 운영하던 유성알미늄은 안성 공장에서 생산하던 쿠킹 포일 제품에 한계를 느끼던 차에 때마침 경기도 안양에서 평택으로 이전하던 삼아알미늄에서 압연기 2대와 소둔로 등의 설비를 도입해 생산 제품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새로 세운 공장이 바로 이번에 준공한 진천 공장이다.

▲ (왼쪽부터) 유성알미늄 진천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신우메탈 최정수 사장과 유성알미늄 신규완 사장, 유성알미늄 신대호 회장, 조일알미늄 이영호 사장, 삼아알미늄 하상용 사장, 삼아알미늄 전한욱 전무가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유성알미늄이 삼아알미늄에서 도입한 1,100mm 압연기 2대는 미국 헌터(Hunter)사 제품으로, 4.5㎛(마이크로미터, 미크론) 콘덴서 포일까지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시험 생산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해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진천 공장 생산 제품은 기존 안성 공장 연결선인 가정용품과 6~7㎛ 위주의 연포장재 등이다. 특히, 유성알미늄 측은 삼아알미늄의 4.5㎛ 콘덴서 포일 등 기존 생산 제품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틈새시장 등의 공략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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