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가 16일 효성과 36억원 규모 돈의문 3구역 오피스 신축공사현장 데크플레이트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6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윈하이텍, '2018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노바데크 선봬 데크 제조업계, 공급과잉에 신사업 필요성↑ 윈하이텍, 신사업 진출로 1분기 실적 ‘쑥쑥’ (인터뷰) ‘100년 기업 기틀 짠’ 한상원 다스코 회장, “기업도 변해야 산다” 다스코, 조선대 할랄식품수출전문가 교육 우수자 장학금 시상 다스코, 건축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 다스코,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제2도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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