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 7개월 연속 내려... 400계는 2개월째 횡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sus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써스 #서스 #가격 #시황 #수요 #수급 #공급 #일본 #nssc #신닛데츠미킨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價, 국산-수입 크게 벌어져 STS價, 中 아직 '잠잠'... 동아시아 '꿈틀꿈틀' (주간시장동향-STS) 이번에는 기필코 인상 관철! (이슈) 포스코 STS 수입 대응재 놓고 '설왕설래' 2월 STS 유통價 "올린다 올려" 브레이크 없는 印尼 STS 수출 포스코, 제품價 인상 힘겨웠다 STS價 상승 청신호, 니켈 1만2천 달러 뚫었다 STS價, 드디어 올랐다 日 STS 일관 3사 중 2사, 이익 감소 스프링클러 배관, 동관 → STS 강관으로 아시아 STS價 상승세 지속할 것 대양금속, 매출액 1,650억·영업이익 76억 기록 쎄니트, 매출액 1,137억·영업이익 62억 기록 STS 열연강판, 印尼産 수입 1월도 1만 톤 초과 中·동아시아 STS價 일제 '상승' 日 NSSC, 페이라트계 STS선재價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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