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선박 구성 부품 제조업체 중앙오션(現 각자대표 임광덕, 김영일)이 당일 前대표이사 황광호 씨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밝힌 황 전 대표의 배임액수는 약 5억원 수준이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 약 220억의 2.3% 수준이다.
중앙오션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선박 구성 부품 제조업체 중앙오션(現 각자대표 임광덕, 김영일)이 당일 前대표이사 황광호 씨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밝힌 황 전 대표의 배임액수는 약 5억원 수준이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 약 220억의 2.3% 수준이다.
중앙오션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