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경상비 절감 효과가 생산량 감소를 상쇄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한 4억1,606만 위안(한화 약 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량은 9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반면, 알루미나 생산량은 354만톤으로 5% 증가했다.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경상비 절감 효과가 생산량 감소를 상쇄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한 4억1,606만 위안(한화 약 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량은 9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반면, 알루미나 생산량은 354만톤으로 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