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철강기업, 주 52시간 대응 여력 충분하지만 중견 및 중소 철강기업,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 호소 현장 근로자, “급여 감소에 불만” 중기중앙회, “주 52시간 도입 준비되지 않았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철강 #주52시간 #근무 #근무제도 #신년특집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년특집-인터뷰) 세아제강 조진호 전무, "친환경 시대 新먹거리 창출에 앞장설 것" (신년대담 2) "한국재료연구원 소재강국 실현 밑거름 되겠다" (신년기획 5-2) ‘탄소중립’ 드라이브…업계 대응 방안은? (신년사) 중일 박용필 사장(現 한국재생연협회 이사장) (신년사) 영풍 이강인 대표 철강·비철금속 신년 화두 "혁신·성장·안전·사회적 책임" (신년특집-인터뷰) 동국제강 열연영업실장 최원찬 전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되겠다” (신년기획-실적 개선 주목업체) 대한제강, 영업이익률 대폭 끌어올려…2021년 와이케이스틸 시너지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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