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출 및 첨단온실 업체인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KTB투자증권 스몰캡 공식 유튜브 채널 ‘스몰스몰해’ 출연, 기업 온라인 IR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IR은 그린플러스의 재무총괄책임자(CFO) 박정기 상무이사가 출연했다. 인터뷰에서는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 하는 내용인 기업의 사업 현황과 향후 실적 전망 등이 다뤄졌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린플러스는 정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 사업 수주 및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 됨에 따라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