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날 기념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철의 날 기념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철강
  • 승인 2021.05.31 11:43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병과 바다' 대상 외 48점 수상... 총 2,094점 응모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가 제22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노병과 바다'가 대상에 선정돼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받게 됐다. 상금 200만원과 상장이 걸린 금상은 '은하수가 흐르는 밤'이, 상금 150만원과 상장이 달린 은상은 '옹달샘'과 '새벽을 달리다'의 두 작품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는 총 48점의 수상작이 나왔다. 전체 응모작은 2,094점이었다. 

철강협회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협회 행사 및 온라인 전시(철강사이버홍보관 웹사이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수상 작품들은 책자, 홈페이지 등의 제작물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사진공모전 시상식은 상장 발송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대상)노병과 바다-원치운
(대상)노병과 바다-원치운

 

(금상)은하수가 흐르는 밤-조득환
(금상)은하수가 흐르는 밤-조득환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