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韓 스탠더드 강관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 결과 발표 
美, 韓 스탠더드 강관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 결과 발표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6.25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스틸 6.44%, 현대제철 4.82%로 결정

미국 상무부가 2016~17년 한국산 스탠더드 강관(circular welded non-alloy steel pipes)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결과에 대한 2차 재산정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에 따르면 휴스틸의 덤핑 마진율은 10.91%에서 6.44%, 현대제철은 8.14%에서 4.82%, 기타 응답 기업은 9.53%에서 5.63%로 각각 조정됐다. 지난 2019년 5월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스탠더드 강관에 대한 반덤핑 연래재심 최종판정(2016~2017)에서 특별시장상황(PMS)을 적용해 한국 기업에 8.14%~10.91%의 마진율을 산정한 바 있다.

다만 2021년 5월 휴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넥스틸사는 CIT 사하타이스틸파이프사의 케이스를 인용해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스탠더드 강관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을 재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CIT는 한국 기업의 의견을 받아들여 상무부에게 반덤핑률을 재산정 하도록 명령했다. 사하타이스틸파이프가 제기한 소송에서 CIT가 “생산가격 왜곡을 이유로 국내 판매를 제외하고 반덤핑률을 계산하는 것은 법령에 위반된다”는 판정을 내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