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이노빌트’ 등에 업고 판매 확대 기대
엠스틸, ‘이노빌트’ 등에 업고 판매 확대 기대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7.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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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노빌트 선정에 신뢰성 ↑

건축자재 전문 기업이자 컬러강판 유통업체인 엠스틸(대표 한길수)이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를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엠스틸의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이 지난해 이노빌트에 선정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리면서 판매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은 빛의 굴절 방향과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며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입체감을 살린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내식 함금도금강판인 포스맥 소재를 적용해 내식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내부소재도 화재에 강한 준불연 재료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엠스틸의 카멜레온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해 리모델링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었는데 포스코 이노빌트 선정으로 신뢰성을 높이면서 성장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은 블루퍼플·레드골드·스카이골드·그레이골드·브라운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생산되고 있다. 색상이 변한다는 게 장점으로 꼽히는 만큼 향후 새로운 색상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더샵 갤러리에서 진행된 포스코 이노빌트 프리미엄 내외장재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이 전시회는 건설사, 설계사, 전문 인테리어사 등이 참석하면서 실제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참가해 비즈니스 연계가 이어질 수 있게 도움을 줬다. 

실제로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질감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상세 시공 과정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시공 샘플과 설명 패널로 전시물을 구성했다. 엠스틸의 제품 역시 색상이 변하고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엠스틸은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다양한 성형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길수 엠스틸 사장은 “포스코 이노빌트 선정이 엠스틸의 제품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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