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제스코 회장, 성주군에 장학금 5,000만원 기탁
이기원 제스코 회장, 성주군에 장학금 5,000만원 기탁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7.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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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소재 강관 제조업체 제스코 이기원 회장은 최근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7월 성주군에서 최초로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00년부터 제스코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성주군 초전면 문덕리 노인회 후원과 성주군 초전초등학교 저소득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소외 이웃들을 20년째 돌보고 있으며, 2005년에는‘성주드림악단’을 결성해 해마다 연말 자선공연을 열고 공연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인재 장학기금 등으로 기부해왔다.

이기원 제스코 회장이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기원 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나기를 걱정하지 않도록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스코는 지난 1979년 현대철강상사로 출발해 부산파이프(현 세아제강) 경북 대리점으로 강관 유통업을 시작했다. 이어 1988년 제일파이프공업을 설립해 조관, 인발공장을 가동했다. 성주공장은 지난 1993년에 준공을 완료하고 소구경 전용 강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99년에 현 제스코로 사명으로 변경하고 국내 최초 12.7mm 전용조관기를 증설했다.

2005년과 2009년, 2011년에는 중소기업 수출센터로부터 3차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2013년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선정, 같은 해 중소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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