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시에 백미 1,000포 기탁
세아베스틸, 군산시에 백미 1,000포 기탁
  • 남승진 기자
  • 승인 2021.09.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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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대표이사 김철희, 박준두)이 15일 군산시에 백미(10kg) 1,000포를 기탁했다. 

세아베스틸은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군산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700만원 상당의 백미 1,000포를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가 기탁한 쌀은 전 임직원 급여 일부와 희망나눔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세아베스틸은 2012년 군산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총 18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서현승 세아베스틸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석을 맞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상호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노사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상호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왼쪽부터), 서현승 세아베스틸 노조위원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동수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15일 열린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호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왼쪽부터), 서현승 세아베스틸 노조위원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동수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15일 열린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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